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조청대표단 성원들의 좌담회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청년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자

【평양발 김숙미기자】일본각지 조청본부와 지부일군들 80명으로 구성된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은 지난 8월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녔다. 평양에서 대표단 단장과 단원들의 좌담회를 조직하였다.(참가자=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옥삼 조청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 림지성 조청 군마현본부 위원장, 김대상 조청 효고현본부 위원장)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아

사회-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셨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한다.

김용주 조청중앙위원장

김용주 조청중앙위원장

김용주-조국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단장인 나를 대회 주석단에 내세워주었다. 주석단에 나오신 원수님께서는 관람석을 내려다보시고 해외동포청년대표들을 알아보시여 손을 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갑자기 뒤를 돌아보시고 주석단 뒤줄에 서있는 저의 자리까지 몸소 다가서시여 악수를 권하시는것이였다. 그이의 태양의 미소는 1994년 조선소년단 제5차 대회에 참가한 우리 재일조선소년단을 만나주신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시였다. 원수님을 바로 앞에 모신 그때 나의 심정은 긴장보다도 아버지를 만난것과 같은 친근감, 안심감이 더했다.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간직한것과 동시에 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는 절절한 마음이 솟구쳐올랐다. 주석단에서 원수님께 축기를 삼가 드렸을 때도 그이께서는 먼저 나의 손을 잡아주시고 조청과 재일조선청년들에 대한 기대와 믿음의 말씀을 건네주시였다. 나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조청일군들, 재일조선청소년학생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올렸는데 원수님께서는 대회장의 환호소리에 지워질번하던 나의 인사를 귀가에서 귀담아 들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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