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의 발전 위해 단결/오이따현청상회주최 동포납량제
2016년 08월 26일 17:17 동포생활오이따현청상회가 주최하는 조국해방 71돐에 즈음한 동포납량제가 8월 23일 벳뿌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강대수회장을 비롯한 이곳 청상회 회원들과 그 가족, 일군, 동포들 그리고 규슈청상회 역원, 규슈중고 교원들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우수 KYC상》 등 해마다 표창을 받아온 이곳 청상회는 학교지원채리티골프모임, 《오이따민족교육지원기금》사업 등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벌려 오이따의 애족애국운동의 주역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