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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은향선수(24살)가 18일(현지시간)에 진행된 녀자물에뛰여들기 10m고정판결승경기에서 7위에 입상하였다.
준결승경기를 5위로 통과한 김은향선수는 결승경기에서 5차 시기 합계 357.90점을 받아 12명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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