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의 담화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단죄규탄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항의와 비난을 무시하고 끝끝내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기로 한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민족적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거머쥐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과 상전을 등에 업고 기어이 북침을 이루어보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책동의 직접적산물이다.

《싸드》배치소동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최악의 상태로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나는 조국 남녘땅을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온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끓어오르는 민족적의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싸드》배치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체계를 완비할뿐아니라 린근나라들까지 핵조준경안에 넣고 동북아시아에 대한 항시적인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나라가 주체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고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이 예고되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동족압살과 《흡수통일》에 환장이 된 박근혜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의 념원은 안중에 없이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굴종하여 미국본토에도 겨우 몇개밖에 없는 《싸드》포대를 해외에서 유독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특등매국범죄를 감행해나섰다.

남조선괴뢰패당이 해방후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불법강점하고있는 미제를 상전으로 섬기고있는것도 치욕스러운 일인데 《싸드》배치를 위해 귀중한 우리 강토를 팔아넘겨 대국들의 대결장으로 제공하였으니 이 천인공노할 역적행위를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박근혜는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남남갈등》이니, 《외부세력개입》이니 하면서 파쑈권력으로 탄압하고있을뿐아니라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또다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고 하고있다.

희세의 사대매국노, 전쟁사환군인 박근혜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민족의 안녕도 있을수 없다.

지금 박근혜역도의 사대매국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활화산처럼 타번지고있으며 역적패당에 대한 온 겨레의 저주와 분노는 하늘에 치닫고있다.

겨레의 지향, 시대의 요구를 거역하며 친미사대와 매국반역을 일삼는 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것으로도 모자라 온 겨레에게 돌이킬수 없는 참혹한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려는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남녘동포들의 의로운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