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사이따마문화예술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갈 결심을 안고 구호를 불렀다
《동포가극 〈〉이다마 야끼똔가게 이야기〉궐기모임》이 7월 24일 총련 사이따마현본부 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신민호위원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사이따마예술애호가들의 협의회《얼싸》 회장인 주홍문실행위원장을 비롯한 현하 동포들과 관계자들 약 40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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