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미국이 전례없는 행위를 감행할수 있다》/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AP통신과 회견
2016년 07월 29일 09:00 조국・정세7월 28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미국AP통신사 평양지국장과 만나 최근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국장은 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이 최근 조선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조선과의 전면대결에서 이미 《붉은 선》을 넘어서고 조선에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이에 초강경대응하는것은 조선의 정정당당한 권리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