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든 미국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군대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진행한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놓고 미국에서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의 공식인물들이 나서서 그 무슨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위반》이니, 《도발》이니 하는 나발들을 늘어놓고있다.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드는 미국의 행위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기전에 각종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핵으로 우리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는데 대해 먼저 돌이켜보아야 한다.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과 핵전쟁연습소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진짜위협이며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가 먼저 주인에게 삿대질을 해대는 격으로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대응조치에 대한 비난놀음을 벌리고있는것 자체가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로 된다.

미국은 오는 8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앞두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지속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벌려놓으려는 불놀이가 핵전쟁의 도화선으로 타들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불장난을 하려든다면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섬멸적핵세례를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에 편승하려는 일부 나라들도 사태의 본질을 똑바로 알고 공정한 립장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