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만의장이 《2.16예술상》 수상자인 리화선단원(왼쪽), 량성희단원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제22차 《2.16예술상》증서와 메달전달모임이 7월 15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각 3위상을 수상한 금강산가극단 무용배우 리화선단원과 소해금연주가 량성희단원에게 증서와 메달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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