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히 일떠선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준공을 맞아 첫 손님들을 기쁘게 맞이

【평양발 김숙미기자】인민들의 새로운 교육거점, 문화휴식장소로 훌륭히 꾸려진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이 드디여 문을 열었다.

중앙동물원에 들어서는 첫 손님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자연박물관건설과 중앙동물원개건보수공사에 기여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건설자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무관부부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의 참가밑에 7월 24일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박봉주내각총리는 준공사에서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이 훌륭히 건설된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테프를 끊은 다음 참가자들은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았다.

조국에 체류하는 해외동포들도 준공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