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찍는 실습 참가자들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는 6월 17일 지리실습을 후꾸시마현, 니이가따현, 군마현에 걸쳐 자리잡은 고원인 尾瀬国立公園에서 진행하였다.
여기에 력사지리학과 2, 3, 4학년생들 18명이 참가하였다.
오제(尾瀬)의 중심지인 오제가하라(尾瀬가原)는 약 1만년전에 형성되였다고 전해지는 湿原이다.
실습참가자들은 16일 밤에 대학에서 뻐스를 타고 현지를 향하여 다음날 새벽 6시부터 실습을 진행하였다.
실습의 내용은 오제국립공원을 행군하면서 이곳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이 지대의 기후조건과 특징들을 배우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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