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회에서는 토크쇼가 있었다
조국을 방문한 이바라기초중고 학생들의 영화 《하늘색의 심포니(蒼のシンフォニー)》(박영이감독) 의 상영회가 22일 横浜市神奈川区民文化쎈터 가나크홀에서 진행되였다.
가나가와현청상회와 조청 가나가와현본부의 주최로 진행된 상영회에서는 계 4번 상영되였으며 현하 조선학교 학생들과 동포들, 일본시민 등 약 800명이 관람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