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소년단야영소 준공/룡악산기슭에서 첫기야영 시작


룡악산기슭에 자리잡은 만경대소년단야영소(조선중앙통신)

룡악산기슭에 자리잡은 만경대소년단야영소(조선중앙통신)

평양의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자리잡은 만경대소년단야영소가 개건되였다.

야영소에는 현대적인 야영각들과 식당, 회관, 도서실, 민속놀이장, 동물사, 뽀트장, 야외수영장, 야외롱구장, 운동장을 비롯하여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김수길위원장은 준공사에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는 대원수님들과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안아온 결정체이라고 언급하였다.

야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후대들을 위해 베푸는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은정이 야영생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 그들이 야영생활기간을 한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깊이 간직하도록 하며 이 땅우에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았다.

첫기 야영이 시작되였다.(조선중앙통신)

첫기 야영이 시작되였다.(조선중앙통신)

이날 만경대소년단야영소의 첫기야영이 시작되였다.

첫기야영에는 평양시안의 초급중학교 소년단원들, 군수공업부문 로동자들의 자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