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조선가무단결단 50돐특별기념공연 《결심(結心)》이 6월 26일 北九州芸術劇場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규슈지방과 각지 동포들, 각 지방조선가무단 단원들, 학생, 일본시민들 1,300여명이 관람하여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 리영덕기자)
서막 《모란봉》
무용 《쟁강춤》
가야금병창 《바다의 노래》
혼성무용《봄맞이》
합창 《우리 장단이 좋아》
무용 《빛이 되여》
독창과 방창 《바다 만풍가》
노래와 무용 《림진강》
조일우호연목 《긍지》
독무《꽃피는 행복》
대군무 《농악무》
종막 《이어온 마음 이어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