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의 구두친서를 전달/조선로동당대표단, 습근평총서기와 면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리수용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일 중국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습근평총서기와 만나 담화를 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리수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인사와 구두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수반이시며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라고 선언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해온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 자주로선, 선군혁명로선, 주체적통일로선, 새로운 병진로선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당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중조 두 당사이에 전략적의사소통을 진행하는 훌륭한 전통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방침은 불변하다고 하면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품들여 키워주신 중조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발전시킴으로써 중조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 발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측과 함께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식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양결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송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정설상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상무부주임, 류홍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진민 외교부 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