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또중고 학생들의 조국방문의 나날


조국의 품속에 민족적긍지 더욱 두터이

【평양발 김숙미기자】해마다 이 시기에 진행되는 각지 조고생들의 수학려행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조국이란 무엇인지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잘 알게 해줄뿐만아니라 앞으로 재일조선인으로서 떳떳이 살아나갈 인생길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게 되는 매우 귀중한 계기이자 전환점이기도 하다. 지난 6월 9일부터 23일에는 교또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뜻깊은 나날을 보내였다.

옥류관을 찾아 평양랭면을 맛보는 교또조고 학생들

옥류관을 찾아 평양랭면을 맛보는 교또조고 학생들

사건의 기억

《바퀴벌레 조선인!》, 《조선학교를 일본에서 쫓아내라!》

2009년 12월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회(재특회)》성원들이 교또조선제1초급학교(당시) 교문앞에서 민족차별적인 망동을 벌린 그 추악한 사건. 이번에 조국을 방문한 교또중고 고급부 3학년 학생들은 전입생, 편입생들을 제외한 전원이 그 사건현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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