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의 경험
2016년 06월 18일 11:01 주요뉴스견인자들의 열의가 운동을 고무추동
6일에 진행된 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상임위원회는 23기에 들어서 19번째가 된다. 지부상임위원회에는 위원들 다가 빠짐없이 참가해왔다고 한다. 지부를 견인하는 열성자들의 자세가 반영되고있다.
서로를 믿고
《서로 납득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게 하여 통일단결해나갔다.》 총련 히메지니시지부 박영옥조직부장(52살, 비전임)은 이와 같이 말하였다. 상임위원들의 단결력이 지부사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그는 페부로 느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