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지하철도를 찾은 교또조고학생들


씽씽 달리는 새로운 전동차를 타고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지하철도에서는 올해 정초부터 새로운 지하전동차가 운행되고있다. 6월 9일부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3학년학생들은 15일 평양지하철도를 찾아 평양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지하전동차를 탔다. 학생들은 부흥역부터 영광역까지 탑승하였다.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흥성이는 차량안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흥성이는 차량안

조선의 로동계급이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한 새로운 지하전동차에는 늙은이, 장애자들을 위한 전용좌석, 유모차와 함께 오른 애기어머니들을 위한 접이식(折り畳み式)의자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하는 갖가지 장치들이 설치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조고학생들과 한 전차에 오른 조정실씨(54살, 평천구역거주)는 새로운 지하전동차를 3~4번 타보았다며 《평상시 궤도전차를 리용하는데 오늘은 딸을 만나러 지하철도를 리용했다. 한번 타면 또 타고싶고 탈 때마다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마음이 더 강해진다. 손잡이 하나 놓고보아도 종전보다 훨씬 더 든든하고 좌석을 비롯하여 섬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꾸려져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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