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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CNC의 위력으로 5개년전략 수행/기계공업성 최승룡부상

2016년 06월 13일 15:09 공화국

첨단설비의 장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최승룡 기계공업성 부상

최승룡 기계공업성 부상

기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총돌격하고있다.

첨단설비와 그 성능개선, 유연생산세포구성에 의한 생산공정의 현대화 등 다양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승룡 기계공업성 부상(52살)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어떤 성과들을 거두었는가.

나라의 경제발전을 담보하는 현대적인 기계제작기지들과 전자, 자동화요소와 기구생산기지들이 꾸려졌다.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CNC(콤퓨터수치제어)구가공반과 CNC내면, 외면연마반을 개발하였다.

이 설비들로는 구형태의 부분품을 쉽게 가공하고 복잡한 곡면형태의 제품정밀도를 높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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