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천년책임, 만년보증

2016년 06월 24일 11:38 메아리

6년전 조국을 방문했을 때 만수대거리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이 나갈것만 같았다. 벽체가 온통 새하얀 타일로 덮였는데 그 모습은 참으로 《귀부인(貴婦人)》같았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