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강성 녕파에 있는 조선식당에서 일하던 녀성종업원들이 집단유인랍치된지 두달이 지나지만 그들의 송환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족을 과녁으로 삼은 인권유린범죄를 저질러 딸을 돌려달라는 부모들의 절절한 호소를 계속 외면하고있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분출하고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