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력사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동포학생총발동의 운동으로

3, 4일에 추진위원회 제1차회의

류학동은 학년도사업에서 조직강화와 네트워크확대를 비롯한 전반사업에서 확고한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여 류학동의 새로운 전성기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안아오는것을 목표로 《류학동 새 력사창조운동2016》(이하 《새 력사창조운동》)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류학동은 작년에 벌린 동맹결성 70돐기념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하여 《새 력사창조운동》을 지부위원들과 동맹원들이 보다 주인답게 나서는 동포학생총발동의 운동으로 벌리기 위해 각 본부의 대표들로 구성된 《〈류학동 새 력사창조운동〉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내놓았다.

3, 4일에 효고현에서 진행된 제1차회의에는 류학동중앙 김현일위원장을 비롯한 전임일군과 각 본부 비전임일군들 22명이 참가하였으며 회의는 앞으로 2달에 1번 정기적으로 운영해나간다.

회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