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분회장(分会葬)을 치르며/김학권


오래동안 녀성동맹 분회장을 하던 리인애어머니가 얼마전 91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되는분은 총련전임일군으로 오래 헌신적으로 일하시였는데 26년전에 세상을 떠났다. 리인애어머니는 그후 혼자 생활해오시였다.

한가지 섭섭했던것은 젊었을 때 고된 토목로동에 시달린 후과로 자식을 얻지 못했던것이다.

동포들속에 있는 리인애어머니(가운데 차의자를 탄 녀성)

동포들속에 있는 리인애어머니(가운데 차의자를 탄 녀성)

그러나 리인애어머니는 언제나 우리 동네, 동포들속에서 살아오시였다.

80고개를 넘어 혼자 살기가 힘들어지면서부터는 우리 분회동포들이 생활을 돌보았다. 그것도 어렵게 되자 행정측과 교섭하여 특별양호시설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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