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조선학교차별을 반대규탄/문과성통지와 관련한 교또동포긴급집회
2016년 05월 20일 09:48 주요뉴스《3.29문과성통지》와 관련하여 《일본당국의 부당한 조선학교차별을 반대규탄하는 교또동포긴급집회》가 4월 26일 교또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7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김동학사무국장이 《문과성〈3.29통지〉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기조보고에서 그 부당성에 대해 해설하였다.
이어 조선학교 학부모와 교직원의 대표들이 토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