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명 어머니선수들이 백열전/히로시마에서 재일조선어머니중앙배구대회
2016년 05월 19일 10:16 주요뉴스《제24차 재일조선어머니중앙배구대회》(5월 14, 15일, 히로시마산플라자홀 체육관)에서 각지 예선을 통과한 19개 팀, 27살부터 66살까지 244명의 선수들이 백열전을 벌렸다.
이꾸노남, 끈질긴 정신력으로
첫날째 예선리그를 돌파하여 이틀째 결승승자전에 올라선것은 도꾜 오따, 사이따마, 오사까 히가시오사까와 이꾸노남의 4팀. 결승에서는 지난 22, 23차대회때와 똑같이 오따와 이꾸노남이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