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맛 내는 말린명태와 말린낙지
2016년 05월 07일 09:35 공화국새 기술 도입으로 수산물가공품의 질향상
최근 평양시민들속에서 수산물가공품의 맛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수산물가공공정에 새 기술이 도입되여 고유한 맛과 감각을 그대로 낸 제품들이 생산되고있는것이다.
시민들속에서 호평
말린명태와 말린낙지는 평양시내의 광복지구상업중심과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비롯한 여러 상점들에서 판매되고있다.
이 제품들은 맥주를 즐기는 시민들은 물론 주부들이 식사를 차릴 때에도 즐겨찾는 부식물의 하나로 되고있다. 말린명태나 말린낙지제품을 찬물에 20분간 담그었다가 국을 끓이거나 료리에 리용하면 생선의 맛을 느낄수 있어 즉석식료품으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