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총결기간인 36년간에 세계는 크게 변했다. 당대회 보고는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나라들사이의 힘의 구도가 바뀐 격동의 시대를 총괄하였다. 거기에 관통된 력사관은 《랭전의 승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류포한 견해와 상반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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