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대변인, 《동족대결에 매달릴수록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1일 남조선총선거에서 패배한 박근혜가 아직도 동족대결과 남조선민심과 역행하는 행위를 계속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0대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박근혜패당은 집권후 반인민적악정과 《유신》파쑈독재부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을 일삼아온 추악한 행적과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내외여론들은 이번 선거를 박근혜에 대한 격노한 민심이 폭발한 《무혈선거혁명》으로 평하면서 청와대안주인은 더이상 맥을 출수 없는 산송장, 《식물대통령》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고 신랄히 조소하고있다.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는 박근혜가 집권 3년간 력대 통치배들도 감히 엄두내지 못한 반역행위를 저질렀으며 그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완전한 버림과 저주를 받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 축도판이였다.

그런데 박근혜는 아직도 자기가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저들의 반역정책이 선거참패와 무관한듯이 변명하면서 총파산의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난 18일 괴뢰국회의원선거가 끝난 이후 처음으로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 나타난 박근혜는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대해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오히려 《일하는 국회》가 되여달라느니, 《중단없는 개혁추진》이니 뭐니 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그런가 하면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조선반도를 핵전쟁발발의 최극단에 이르게 한 죄악에 대해 온 민족앞에 사죄할 대신 《북의 돌발적도발》에 대비한 《여야의 합심》이 필요한 때라고 줴쳐대면서 반공화국대결을 더욱 악랄하게 추구할 교활한 속내도 서슴없이 드러내놓았다.

한편 박근혜는 초상집이 된 《새누리당》안의 심복들을 내세워 제년이 쫓아낸 무소속당선자들을 긁어모아 제1당의 지위를 강탈해보려고 날뛰고있는가 하면 괴뢰검찰을 사촉하여 선거법위반조사놀음을 벌리면서 야당소속 당선자들을 몰아내고 민주개혁세력을 위축시켜보려고 음흉하게 책동하고있다.

박근혜의 이러한 발악적책동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고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박근혜는 《선거의 녀왕》이라는 환각에 빠져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옷을 걸치고 《야당을 심판하라.》느니, 《국회를 물갈이하라.》느니 뭐니 하며 여기저기를 돌아쳤으며 전례없는 《북풍》조작놀음까지 벌리면서 최후발악을 다하였다.

때문에 내외여론은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의 패배이기 전에 박근혜의 오만과 불통, 무능과 독선에 단호한 징벌을 내린것이라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

박근혜가 조금이라도 죄의식을 느낄줄 알고 초보적인 분별력이 있다면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앞에 지은 죄악에 대해 골백번 엎드려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개꼬리 3년이 되여도 황모 못된다고 민심의 심판을 받고 만신창이 된 지금에 와서도 유독 박근혜만은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 남조선민심이 배척하고 경멸하는 반역정책들을 계속 붙들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더우기 박근혜패당이 극악한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민족의 머리우에 더욱 위험천만한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는 극악무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남조선민심은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하면서 《흡수통일》망상에 사로잡혀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정책에 준엄한 사망선고를 내리였다.

그것은 박근혜패당의 손발이 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 졸개들이 줄줄이 락선되고 보수패당속에서까지 《박근혜가 전쟁불사를 떠드는 바람에 보수층민심까지 등을 돌렸다.》는 개탄이 터져나오고있는 사실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인민들이 다 반대하는 대결정책을 한사코 고집하고있으니 박근혜야말로 세상이 자기를 얼마나 경멸하고 저주하는지 모르는 역겨운 인간오작품, 온 겨레에게 화난만을 몰아오는 살기띤 마귀라고 해야 할것이다.

제반 사실은 《유신》파쑈와 동족대결에 미칠대로 미쳐 반인민적악정과 반통일대결책동을 일삼는 박근혜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에서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북남관계는 더욱더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게 되고 온 겨레가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민심에 도전하면서 천하의 악행을 덧쌓고있는 박근혜패당의 독선과 독단, 전횡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동족대결을 극대화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험천만한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특등재앙거리인 박근혜패당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제거해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민심은 천심이고 천심을 거역하면 천벌을 받기마련이다.

박근혜패당은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에 매달릴수록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더 큰 저주와 규탄속에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