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리워 민들레학습장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국방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웅철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속에서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학습장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전투를 벌림으로써 년간생산능력이 5,000만권에 달하는 현대적인 학습장공장을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견본으로 생산한 학습장들을 보아주시고 학습장의 갈피에 몸소 뜻깊은 친필들도 남기시였으며 오늘은 충정의 7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두고 마음을 쓰신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그것은 학습장생산과 관련한 수백차에 달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에서 질좋은 학습장들이 생산되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으면 정말로 기뻐하시였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학습장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공장이 일떠선 결과 학습장에 대한 전국적인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유치원어린이들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수십종에 달하는 학습장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모두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종이의 질도 좋고 제책도 흠잡을데 없으며 도안도 학생들의 년령심리에 맞게, 과목별특성에 맞게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용품들을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주는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우리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한해에 현재는 5,000만권, 앞으로는 1억 5,000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 기업관리의 정보화수준과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공장에 포장용기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철도인입선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모두 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