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란한 지휘기법으로 훌륭한 연주/이딸리아의 관현악단 지휘자
2016년 04월 28일 11:50 공화국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인 쥴리아노 쏘그니(62살)는 개막공연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지휘하였다.
개막공연에 앞서 그는 자기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지휘를 맡게 된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인 쥴리아노 쏘그니(62살)는 개막공연에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지휘하였다.
개막공연에 앞서 그는 자기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지휘를 맡게 된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