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의 전쟁도발과 《제도전복》책동을 규탄/평통협 지방협의회 대표들이 담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과 《제도전복》책동을 반대규탄하여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지방협의회 대표들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도호꾸지방협의회 홍태우대표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핵전쟁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북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분은 벗어던지고 무엄하게도 민족의 최고존엄과 《체제전복》을 노린 치떨리는 《참수작전》과 공화국의 최고수뇌부 집무실을 겨냥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공공연히 백주에 감행해나섰다.

집권초기부터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하며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은 오바마와 력대 집권자들가운데서 《통일》에 대해서 가장 많이 말한 박근혜가 군사깡패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이제는 극악한 특대형도발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으니 이를 어찌 용서하겠는가.

나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세력의 지향과 념원을 외면하고 조선반도를 기어이 핵참화속에 처넣으려는 미국과 박근혜패당을 치밀어오르는 민족적의분을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무모한 북침전쟁소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조국의 평화와 통일번영은커녕 차례질것은 전쟁밖에 없다.

하기에 험악하게 번져지는 현 사태를 두고 일방적인 《제재》보다 안정유지가 급선무이고 무모한 군사적압박보다 협상마련이 근본해결책이며 부질없는 《제도전복》보다 무조건인정과 협조가 출로라는 여론이 크게 조성되고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박근혜는 강위력한 우리 조국과 평화를 원하는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에게 감히 도전하려는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깅끼지방협의회 김헌신부회장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검은 구름을 걷어치우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자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런데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 박근혜패당은 미국에 추종하여 끊임없는 북침핵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특히 박근혜는 야만적인 《제재》와 세계최대규모의 핵전쟁책동이 감행되는 속에서도 공화국이 오히려 천하으뜸의 최강국으로 무섭게 도약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자 엄중하게도 공화국의 최고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해 《체제전복》을 실현해보려고 덤벼들었다.

박근혜는 미국상전에게 맹종하는것으로도 모자라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죄행을 묵과하고 령토팽창야망에도 눈을 감는 친일매국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나는 민족의 안녕과 통일념원은 아랑곳없이 사대매국과 체제통일에 미쳐날뛰는 박근혜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해방된 후 70년을 넘은 지금도 일본땅에 휘몰아치는 민족배타의 광풍속에서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피로써 민족적 존엄과 자주성을 지켜왔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재일동포들이 갈라진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기지 말자고, 통일을 이룩하기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며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온 1세들의 빛나는 삶을 이어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나설 때이다.

나는 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들고 광범한 재일동포들,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보람있게 이바지할것이다.

간또지방협의회 김영숙부회장

지금 평통협의 녀성간사들을 비롯한 모든 성원들은 박근혜패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와 적개심으로 부글부글 끓어넘치고있다.

박근혜는 미국상전을 끌어들어 사상최대규모의 동족에 대한 핵선제공격연습을 벌려놓고 《북종심내륙진공》이니, 《평양점령》이니 광란을 부리다못해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집무실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해나섰다.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지 않는자가 없었지만 박근혜패당처럼 민족의 안녕은 안중에 없이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고 조국땅에 핵참화를 몰아오려고 미쳐날뛰는 극악한 매국반역의 무리는 없었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데까지 찾아가 그 누구를 가리지 않고 꼬리를 흔들면서 《북핵공조》를 애걸복걸하는 청탁놀음에 매달리는것으로도 모자라 《북이 핵포기없이는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게 하겠다.》는 대결망동까지 줴쳐대였으니 박근혜야말로 동족을 헐뜯는 개버릇을 죽을 때까지 버릴수 없는 가장 추악한 대결악녀이다.

천하의 사대매국노, 동족대결광이며 남조선을 민생이 완전히 파탄되고 민주주의가 깡그리 말살된 절망과 죽음의 나락속에 처넣은 인간도살자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일치된 대답이다.

온 민족이 련대련합하여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극악한 침략전쟁소동과 《체제전복》책동을 짓부셔버리는데 겨레의 지향과 념원인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길이 있다.

나는 민족을 등진 박근혜도당을 쓸어버리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거족적성전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