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동포동네속에서 맺어진 신랑신부/장영조
2016년 04월 12일 15:08 동포생활오래간만에 동포결혼식에 참가하여

주인공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였다.
나무가지들에 달린 꽃봉오리들이 활짝 필가 말가 망설이는 3월말의 어느 봄날, 나는 오래간만에 동포동네 결혼식에 참가하였다.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아릿다운 처녀들과 름름한 총각 청년들이 꽉 들어찬 회장은 마치도 꽃이 만발하는 화창한 봄날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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