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구락부》는 갖가지 모임을 조직하여 젊은 동포녀성들을 묶어세우고있다.
올해 우리 지부관하의 7명의 어린이들이 아마가시끼초중 유치반에 들어갔다. 작년도에도 7명이 들어갔는데 이로써 2년련속 지부의 지표를 100% 달성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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