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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리에 운영, 《반짝 산딴 우리 교실》/교또 산딴지역 토요아동교실

2016년 03월 17일 10:53 동포생활
교또 (6)

산딴(三丹)지역의 토요아동교실 《반짝 산딴 우리 교실》

지난해 8월에 개강된 교또 산딴(三丹)지역의 토요아동교실은 올해 1월부터 《반짝 산딴 우리 교실》이라는 이름을 달고 운영되고있다.

이 명칭은 아이들의 눈동자처럼 반짝거리는 우리 교실로 꾸리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아이들과 부모들의 애착심이 나도록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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