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수입 105%로 장성/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3기 제9차전원회의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3기 제9차전원회의가 3월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4(201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5(201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이 정확히 집행되였다.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3%로 수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5%로 장성하였다.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13.8%로 수행되였다.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9%로 집행되였다.

지출총액의 15.9%를 국방비로, 47.5%를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돌리였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4.7%로 늘이였다.

교육과 보건, 체육, 문학예술발전을 비롯한 문화건설에 지출총액의 36.6%를 돌리였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4.1%로 장성하게 되며 그가운데서 거래수입금은 103.3%, 국가기업리익금은 104.5%, 협동단체리익금은 101.5%, 부동산사용료는 104%, 사회보험료는 101.1%,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2.5%, 기타 수입은 101.3%, 경제무역지대수입은 104.1%로 늘일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6.8%, 지방예산수입은 23.2%를 차지한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5.6%로 늘이게 되며 그가운데서 공업부문에 104.8%, 농업부문에 104.3%, 수산부문에 106.9%, 기본건설부문에 113.7%, 산림부문에 107.5%로 투자를 늘인다.

과학기술부문에 105.2%, 교육부문에 108.1%, 보건부문에 103.8%, 체육부문에 104.1%, 문화부문에 107.4%로 지출을 늘인다.

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리게 된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게 된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4(201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5(2016)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채택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