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은 조선과의 전쟁에서 패할수밖에 없다》


조선중앙통신사는 3월 30일에 발표한 《대세를 바로 보아야 한다》는 제목의 론평에서 조선의 전쟁억제력이 부단히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미륙군참모총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미국은 조선과의 전쟁에 준비되여있지 못하며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다고 실토하였다.

이에 앞서 세계여론들도 머지않아 미국은 조선이 실용핵장치들과 이동식장거리운반수단들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믿게 될것이며 미국의 도시들을 날려보내겠다는 조선의 선언은 결코 허세가 아니라고 하면서 미행정부에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권고하였다.

이것은 세계제패야망에 환장이 되여 침략과 간섭만을 일삼는 미국이 종국적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한것으로서 비교적 대세를 바로 판단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사상최대규모의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 각종 전략전술무기들로 우리를 선제공격하려고 날뛰고있는것은 사실상 약자의 허세이며 림종을 앞둔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자주의 길로 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송두리채 말살하기 위하여 감히 《참수작전》과 《평양진격작전》과 같은 엄청난 군사행동들을 강행하고있는 미국은 그것이 저들에게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겠는지 분별하지 못하고있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국은 원자탄을 보유하고있었으나 보병총밖에 없던 조선에 패하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었다.

지금 우리의 위력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와는 대비도 되지 않는다.

공화국은 미국과의 전면전쟁에 철저히 준비되여있으며 세계에서 미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단호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다.

우리는 적대세력의 전례없는 제재압박속에서도 주체적인 국방공업에 의거하여 수소탄폭발시험에 성공하였으며 핵무기를 소형화하고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전략무기들까지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고있을뿐아니라 정확도가 높은 각종 유도무기 그리고 신형땅크, 장갑차, 방사포, 무인공격기, 전투함정 등 최신무장장비들을 계속 갖추고있다.

얼마전에 해외침략무력이 투입되는 적지역의 항구들을 타격하는것을 가상하여 목표지역의 설정된 고도에서 핵전투부를 폭발시키는 사격방법으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국의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든, 《본홈 리챠드》호상륙준비단이든 관계없이 순간에 쓸모없는 파고철로 만들어놓을수 있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지금 우리의 모든 최첨단타격수단들은 침략의 아성들을 정확히 조준하고있다.

미국은 조선과의 전면전쟁에서 패할수밖에 없다는 선견지명있는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