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꾸바근로자중앙대표단과 면담


《영원한 전우관계》의 강화발전을

울리쎄스 길라르떼 데 나씨미엔또 총서기와 악수를 나누는 김영남위원장(조선중앙통신)

울리쎄스 길라르떼 데 나씨미엔또 총서기와 악수를 나누는 김영남위원장(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울리쎄스 길라르떼 데 나씨미엔또 총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근로자중앙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총서기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일성동지께서 함께 마련하여주신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이 공동의 리념을 가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어깨겯고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자기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격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령도하시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반제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하며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꾸바인민은 조선인민과의 영원한 전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