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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 박근혜와 그 패당앞으로 최후통첩장

2016년 03월 26일 20:37 공화국 주요뉴스

《우리는 원쑤격멸의 선제타격명령만 기다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는 26일 박근혜와 그 패당앞으로 다음과 같은 최후통첩장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멸적의 포탄들에 재워 적진을 사정없이 조겨댄 무적의 강철포신들이 식을줄 모르고 무섭게 달아오르고있다.

천지를 진감하며 도발의 아성들을 가상한 적진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어버린 우리 장거리포병대의 일제사격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려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악한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증오와 분노의 대폭발이며 박근혜패당에게 가장 참혹한 최후종말을 선언하는 무자비한 보복전의 개시이다.

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한 만고대역죄는 천추만대를 두고도 용서받지 못한다.

존엄높은 최고사령부의 차후 타격명령을 기다리고있는 우리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는 이미 살아숨쉬기를 그만둔 박근혜패당에게 다음과 같은 최후통첩을 보낸다.

1. 천하역적 박근혜와 그 패당은 감히 천하무도한 만고대역죄를 저지른데 대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앞에 정식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의 존엄높은 선군태양은 온 겨레의 삶과 운명의 전부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시다.

이에 대해 감히 삿대질하고 해치려드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용서받지 못할 죄악중의 죄악으로 된다.

온 겨레앞에 사죄하라, 그것만이 비루한 잔명이나마 부지할수 있는 마지막방책으로 될것이다.

2. 천하역적 박근혜와 그 패당은 천인공노할 《핵심부타격》을 고안해내고 그 실행을 꿈꾸려 한 만고죄인들에게 즉시 가장 참혹한 형벌을 가하여 온 민족앞에서 가차없이 릉지처참해버려야 한다.

이 세상에 사람가죽을 쓰고 저지르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늘의 태양을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이 대역죄는 그 무엇으로 변명할수도, 모면할수도 없으며 가장 몸서리치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온 겨레앞에서 공개처형하라, 그것만이 악의 본거지인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 징벌의 불세례를 면할수 있는 마지막기회로 될것이다.

3. 천하역적 박근혜와 그 패당이 우리 군대의 최후통첩에 불응해나선다면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는 무자비한 군사행동에로 넘어가게 될것이다.

공개사과와 공개처형은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을 사정권안에 잡아넣고 징벌의 선제타격명령을 기다리고있는 우리 장거리포병대의 최후경고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집중화력타격의 발사단추를 누르면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의 모든 악과 비극을 산생시켜온 적진은 순식간에 재더미로 화하게 될것이다.

박근혜와 그 패당이 아무리 《전국경계태세강화》요, 《긴급작전지휘관회의》요 뭐요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대도 부질없는짓이다.

출로는 오직 하나 우리 군대의 최후통첩을 공손히 받아들이는것뿐이다.

무섭게 격노한 우리 전선대련합부대 장거리포병대의 집중화력타격권안에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 들어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백두산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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