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조선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승리의 5월을 향해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워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 솟구쳐올랐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리명수동지, 윤동현동지, 조용원동지, 김정식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을 우리 나라 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였으며 현대화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직접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전투적과업을 심장깊이 새기고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과학자, 기술자,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연건축면적 5만 1, 750여㎡에 달하는 생산건물, 생활건물들에 대한 신설 및 개건을 진행하고 890여m에 달하는 부두 및 호안공사를 진행하였을뿐만아니라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10월3일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멋쟁이선박수리공장으로 일신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지난해에 보았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완전히 때벗이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선박수리부문에서도 본보기, 표준이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사진만 보아도 천지개벽되였다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공장구내를 감싸고있는 갖가지 나무들과 주단마냥 펼쳐진 잔디들이 정말 보기 좋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1947년 7월 우리 나라의 첫 함선수리기지로 조직된 10월3일공장은 장장 수십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걸어왔다고 하시면서 2011년 3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공장을 찾으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잊지 못할 그날 주체적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를 언제나 잊지 말고 10월3일공장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지금도 울리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되뇌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을 위대한 장군님께 보여드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 계실 때 공장을 현대화하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난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을 떠나 공장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린데 맞게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약전작업반, 기관수리직장, 가공직장, 시운전장, 도크, 부두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3일공장을 현대화한 결과 그 어떤 전투함선들도 짧은 기간에 수리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기관 및 선체의 원성능회복은 물론 통신, 탐지, 항해설비들을 수리하는데 필요한 각종 공작기계들, 권양설비들, 측정설비들, 지구장비 등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았을뿐만아니라 모든 생산공정과 기술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하시였다.

특히 콤퓨터로 기관고장원인과 원성능회복정형을 과학적으로 진단, 검증할수 있게 기관시운전장을 잘 꾸려놓았다고 하시면서 이런 기술공정을 다른 선박수리공장들에도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함선수리를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할수 있도록 도크를 훌륭히 개건하였으며 부두와 호안공사도 흠잡을데없이 하였다고 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니 함선수리능력은 종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장성되였으며 함선수리주기도 훨씬 단축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로동자들에게 최상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생산구역과 생활구역을 명백히 구분하고 각종 문화후생시설들과 체육장 등을 손색없이 꾸려놓았으며 해안가지대의 특성에 맞게 종업원들의 살림집도 잘 건설했다고 하시면서 마치도 휴양소같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적해군무력강화발전에서 10월3일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함선수리과제를 제때에 원만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한사람이 여러대의 수자조종공작기계를 다룰수 있도록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이 공장애, 향토애를 안고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며 자기 집, 자기 뜨락을 가꾸는 심정으로 공장관리를 정상적으로 잘할데 대한 문제, 자재와 공구, 부속품공급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등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이 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기 위해 투쟁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과학자, 기술자,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극한 정성이 곳곳마다에 스며있는 10월3일공장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제일 뒤떨어진것으로 하여 늘 마음에 걸리던 공장이 오늘은 우리 나라의 선박수리부문에서 제일 앞장선 문명한 공장으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공장을 본보기, 표준으로 하여 나라의 선박수리기지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힘으로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투쟁정신,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짓부셔버릴 멸적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70일전투의 철야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이고있다고 하시면서 10월3일공장의 로동계급들도 천만군민의 거세찬 숨결에 박동을 맞추어 공장앞에 맡겨진 무겁고도 중요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령해방위이자 조국방위이라고 하시면서 10월3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들이 주체적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10월3일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를 우리 나라 선박수리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켜주시고 또다시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