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대변인 성명,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강행을 비난


《도발자들은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엥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7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힘으로 짓밟기 위한 날강도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군사적행동이 끝끝내 개시되였다.

그것이 바로 3월 7일부터 강행되고있는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지금까지 적들이 념불처럼 외우던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벌리는 가장 로골적이고 가장 악랄한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더우기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보려는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가 조작된데 이어 강행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천만군민이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포악무도한 침략전쟁소동으로 락인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거의 모든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이 순차적으로 남조선지역에 전개되고 살인악마의 무리로 악명을 떨친 미륙해공군의 특공대작전집단과 강습상륙집단까지 이 연습에 투입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엄중한것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목적이 감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과 전략적요충지들을 불의에 점령하기 위한 기습상륙작전, 우리의 핵타격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 등을 포함한 《작전계획 5015》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는데 있다고 내놓고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정세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사실은 미제와 괴뢰패당이 우리의 자위적조치인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정세를 격화시켜온것이 결국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데 있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침략자, 도발자들의 핵전쟁광기에 철추를 내리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판가리결전이 시작된 엄숙한 시점에서 미제와 괴뢰패당에게 우리가 이미 천명한 강력한 물리적대응을 포함한 전면대응조치가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침략자, 호전광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작전전역들에 실전배비되여 임의의 시각에 쏘아버릴수 있게 준비된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탄의 보복세례를 면하려거든 그리고 계렬생산되여 예비포병부대들에까지 장비된 각이한 구경의 방사포탄의 불바다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서뿔리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인 박근혜역적패당은 남조선은 물론 일본과 태평양지역, 미국본토에 있는 침략의 모든 본거지들이 우리 혁명무력이 보유한 각이한 타격수단들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해보려는 적들의 가소로운 군사적광기에 대처하여 기존 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방식으로 전환한 우리 혁명무력의 모든 작전집단들은 놈들이 움쩍하면 그 즉시 발견하고 후회할 순간도 없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먼저 가할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상식도 리성도 통하지 않는 미제와 박근혜패당과는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내린 최종결단이다.

우리의 정의로운 반미최후대결전, 조국통일성전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모든 조선동포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도 강력하고 드세찬 반미, 반전, 반박근혜투쟁으로 합세해나서게 되여있다.

일촉즉발의 핵화약고우에서 무모하게 강행되는 적들의 북침전쟁소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우리 민족이 무사할수 없고 세계가 핵전쟁참화를 면할수 없다.

우리의 엄숙한 경고를 새겨듣지 않고 우리의 존엄과 제도에 도전해나선 날강도 미제와 또다시 《응분의 대가》를 줴쳐댄 추악한 매국역적 박근혜패당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패배와 수치스러운 종말뿐이다.

최후의 승리는 자주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정의의 반미전면대결전, 조국통일성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