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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독주대회에 첫 출연/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두 학생

2016년 03월 31일 09:52 문화 민족교육
《전국》대회에 출연한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두 학생(가운데)과 가족, 관계자들

《전국》대회에 출연한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 두 학생(가운데)과 가족, 관계자들

히로시마초중고 취주악부의 플류트 연주가인 최화영학생(중3, 2015학년도)과 황순실학생(고2, 동)이 쥬고꾸지방대표로서 공익사단법인 일본취주악지도자협회(JBA)가 주최하는 《제20차 전일본 중학생, 고교생 관타악기 솔로콘테스트》(3월 28일, 가나가와현 쇼와음악대학)에 처음으로 출연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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