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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쎄미나/총련오사까 죠또지부

2016년 03월 26일 14:47 동포생활
쎼미나에는 23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쎼미나에는 23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오사까 죠또지부에서 24일 동포봉사사업 제1탄으로서 《마이넘버》쎄미나를 죠또조선회관에서 진행하였다. 23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올해 지부에서는 년간을 통해 동포봉사사업에 전력을 다할것을 결정하고 동포고령자가 많은 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이번에 쎄미나를 조직하였다. 사회보험로무사이며 오사까부상공회 일군인 리성진씨가 강사를 맡아 올해 제정된 《마이넘버》법의 내용과 실생활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영향에 대하여 회답형식으로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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