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락이


미수(米寿)를 축하하여 가족들이 모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분홍색과 초록색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었다. 88살이 아니라 처녀시절에 돌아간것만 같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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