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을 받는 류경장미원의 새 봉사
2016년 02월 12일 13:50 공화국장미수에 꽃잎이 띄워진 목욕탕
미래과학자거리(평양시 평천구역)에 새로 일떠선 장미꽃전문봉사기지인 류경장미원이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로 흥성이고있다.
방정철지배인(43살)에 의하면 《과학자, 기술자들과 어렵고 힘든 부문의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우선봉사하고있다.》고 한다.
평양시민들로부터 《장미꽃집》으로 불리우는 류경장미원은 외부의 장미공원과 3층의 건물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