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정부는 조선의 평화제안을 수용하라》/미국 《평화재향군인회》의 성명
2016년 01월 13일 09:00 조국・정세조선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있는 미국의 《평화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 VFP)가 12일에 성명을 발표하여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면 핵시험을 림시중지할수 있다는 조선의 제안을 오바마행정부가 받아들일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조선이 평화협정체결로 조선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킬것을 제안하고있는데 대하여 《모든 조선사람들과 전세계사람들모두에게 유리한 윈-윈(win-win)의 해결방안》이라며 지지하는 립장을 밝혔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