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진행된 총련 사이따마 남부지부 새해모임에서 사이따마초중 32기 졸업생들을 대표하여 김형호씨(32살, 남부지역청상회 상임간사)가 약 3년간에 걸쳐 모은 약 130만엔의 모금을 동교 고석전교장에게 전달하였다.
총련 사이따마 남부지부 새해모임에서 사이따마초중 32기 졸업생 대표(왼쪽)가 동교 교장에게 방조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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