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체육명수〉남자조마, 올림픽금메달획득을 목표
2016년 01월 14일 11:45 공화국 체육자기 이름 새긴 두가지 동작 창조, 리세광 2중세계선수권보유자
조선의 4.25체육단 리세광 남자기계체조선수(인민체육인)가 올해 진행되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올림픽금메달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그의 이러한 목표와 결심은 지난해에 남자조마운동 2중세계선수권보유자가 된 이후 더욱 확고해졌다.
지난해 영국에서 진행된 제46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는 리세광선수에게 있어서 오래전부터 열렬히 갈망하여온 올림픽참가라는 하나의 소원을 푸는 계기점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