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남새전문농장／신년사 받아안고 열의 충만
2016년 01월 08일 12:20 공화국 주요뉴스과학화, 기계화 다그쳐 알곡증산을
【평양발 리영덕기자】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의 농장원들은 1월 4일 새해 첫 작업에 나섰다.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지난해의 정보당수확고목표를 초과달성함으로써 자기들의 포전에서 농사의 최전성기를 안아올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이곳 농장에서는 토양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함으로써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담보를 이미 마련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