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가형의 녀자축구감독/려명체육단 책임감독 신정복
2016년 01월 08일 11:12 공화국 체육지난 11월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조선녀자축구팀을 이끈것은 신정복 려명체육단 책임감독이다.
그는 15년간 녀자축구감독을 맡아오고있다. 그 이전에는 선수생활을 거쳐 서산축구경기장청소년체육학교에서 녀자축구선수들을 키워왔다.
그에게는 《발로 하는 체육종목인 축구는 먼저 머리로 해야 한다.》는 하나의 신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