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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에 4번째로 받아안게 된 신년사는 해마다 그러했지만 올해는 류달리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구절마다에 백두의 정기가 어리고 강성부흥의 의지와 문명개화의 랑만이 넘쳐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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