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뜨거운 선물 고스란히 안고 가리라/한성우
2015년 12월 23일 14:27 민족교육우리 학생들은 정말 복동이들이다.
시즈오까초중 학생들이 받아안은 사랑은 헤아릴수 없다.
어머니들은 학기에 1번 《어머니급식》을 실시해주고 년간을 통한 김치판매의 수익금으로 교재비품들을 그쯘히 갖추어준다. 아버지들은 비가 많이 내리면 운동장모래가 흙탕이 되여 불편이 있을세라 지난 6월, 20t을 넘는 질좋은 모래자갈을 운동장전면에 깔아주었다.
우리 학생들은 정말 복동이들이다.
시즈오까초중 학생들이 받아안은 사랑은 헤아릴수 없다.
어머니들은 학기에 1번 《어머니급식》을 실시해주고 년간을 통한 김치판매의 수익금으로 교재비품들을 그쯘히 갖추어준다. 아버지들은 비가 많이 내리면 운동장모래가 흙탕이 되여 불편이 있을세라 지난 6월, 20t을 넘는 질좋은 모래자갈을 운동장전면에 깔아주었다.